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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인도' 재승인.
  • '블록체인투데이'의 김재민 기자에 따르면,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요 인물인 권도형 씨에 대한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의 최종 결정이 나왔다. 몬테네그로 법원은 한국 송환을 무효화한지 5일 만에 재심을 거쳐 권 씨의 인도를 승인했다. 그러나 최종 인도 결정은 법무장관에게 넘어갔는데, 대법원은 이 결정 권한이 법원이 아닌 관할 장관에 있다고 판단했다. 안드레이 밀로비치 법무장관은 권 씨의 미국행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과의 관계를 강조했고, 권 씨가 미국으로 인도된다면 10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권 씨의 회사가 투자자들을 속여 거액의 손실을 입힌 사실을 인정했다. 권 씨의 항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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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항소 신청서 제출... '브루클린 교도소로 가자' 요청'
  •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FTX 재판에 대한 항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사들은 25년 징역형에 대한 항소를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뉴욕 브루클린의 교도소에서 법률팀과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뱅크먼-프리드를 머물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11월 유죄 판결을 받은 뱅크먼-프리드는 혐의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변호사들은 'FTX 창립자는 악의가 없었고, 출소 후 자선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뱅크먼-프리드는 감옥 생활 조건이 특히 어렵다고 주장하며 채식을 유지하고 있다. ASD 진단으로 인해 특히 취약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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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모나드, 2억2500만달러 투자 유치, 1만 TPS EVM 구현'
  • '모나드랩스'는 이더리움 코드 베이스를 복제하는 대신 새로운 종류의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개발 중이며, 병렬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거래를 처리하여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을 모나드 네트워크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나드는 개발자들을 위해 '모나드 데브넷(devnet)'을 가동하였고, 초당 처리 가능한 트랜잭션이 1만 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류 소비자 및 B2B 결제를 위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되었습니다. 모나드는 1만 TPS와 1초 블록 타임을 제공하기 위해 이더리움의 작동 방식을 최적화하였다고 주장하며, 초단타매매 회사들의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이더리움 메인넷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정도 더 많은 하드웨어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노드 운영자들에게 더 큰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 모나드의 테스트넷은 곧 출시될 예정이며, 메인넷은 올해 말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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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코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ID 인증 해제'
  • 월드코인 재단은 최근 영구적인 홍채 코드 삭제를 통한 월드ID 인증 해제와 대면 연령 인증 확인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월드 ID 보유자는 '오브' 홍채인식장치를 활용하여 신원을 확인하고 월드ID 인증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홍채 코드는 영구적으로 삭제되어 개인이 하나의 월드ID만 인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삭제 요청 후 6개월 동안은 신원을 재확인할 수 없는 쿨오프(cool-off) 기간이 적용됩니다. 더불어, 만 18세 이상의 사용자만이 월드코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면 연령 확인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월드코인은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한 신원 인증 기반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2023년 7월 첫선을 보인 이후 급성장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중앙집중화, 개인정보보호, 보안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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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페이팔 CEO가 말한 '비트코인, 아직 저평가'.'
  • 뉴스1에 따르면 전 페이팔 CEO이자 페이스북(현 메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디엠(구 리브라)'을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 라이트스파크 CEO가 '비트코인은 여전히 저평가돼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커스 CEO는 화폐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가상자산은 결국 비트코인이라고 강조했으며, 중립적인 결제 수단은 비트코인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파리블록체인위크(PBW) 2024'에서 연사로 나선 마커스 CEO는 페이스북을 떠나 라이트스파크를 창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라이트스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거래 체결 속도를 빠르게 하는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레이어2 결제 프로토콜 '라이트닝네트워크' 인프라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마커스 CEO는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한 경험이 창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적 화폐를 지향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진짜 탈중앙화된' 비트코인을 사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거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라이트스파크를 설립한 마커스 CEO는 UMA와의 파트너십, 송금을 위한 이메일 형식의 지갑 서비스 'UMA'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UMA를 수억명의 이용자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라이트스파크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커스 CEO는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한 경험에 대해 소회를 밝혔는데, '리브라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의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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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감기 다가온 비트코인, 2억원 돌파 전망'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자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일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격이 15만달러에서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처음으로 반감기 이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에 이전 주기와는 다르게 매도 압력이 더 축적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반감기 이후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 회복, 비트코인 현물 ETF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알트코인의 잠재력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15만달러 상승설이 부각되고 있다고 비트파이넥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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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와이즈 CEO가 말한 '에테나 USDe, 빠르게 성장 중''
  • '비트와이즈(Bitwise) CEO는 에테나 USDe가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USD 표시 자산일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 CEO 테디 푸사로는 USDe가 ETF와 유사하게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는 암호화폐 펀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에테나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에테나의 포트폴리오는 BTC, ETH, ETH 유동 스테이킹 토큰, 그리고 테더 USDT로 구성되어 있으며, '델타 중립' 포트폴리오를 형성하여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달러 표시 가치를 유지한다. USDe의 시가총액은 큰 폭으로 증가하여 현재 23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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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레이어2 메조, 2100만달러 투자 유치' - '비트코인 이코노믹 레이어 될 것'
  • 시시스는 메조를 통해 사용자들의 경제적 필요에 초점을 맞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메조는 비트코인 이코노믹 레이어로 정의되며, HODL 증명 합의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사용자들이 BTC나 메조 토큰을 묶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메조는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는 비트코인 보유자들과 경제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조는 비트코인 예치 환경을 오픈하고 2600만달러 이상의 TVL을 확보했다고 한다. 사용자들은 메조를 통해 비트코인을 오래 예치할수록 더 많은 HODL 스코어를 획득하게 된다. HODL 스코어는 일종의 포인트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메조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초대를 통해 들어온 친구들이 예치한 비트코인에 따라 수익을 분배받는다. 시시스가 개발한 TBTC와 WBTC와 같은 랩드 비트코인도 메조에 예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조는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예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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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A, 2024년 블록체인 서비스 지원 기업 모집'
  • 'TTA는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국제 및 국내 표준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신뢰성 검증 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제품의 신뢰성 검증 시험과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13개 내외 기업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검증 시험과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 된다. 검증 시험 서비스는 제품의 성능, 장애내성, 스마트컨트랙트, 소스코드 보안취약점 등을 검증하여 공인 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 또한, 컨설팅 서비스는 제품의 성능과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발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TTA는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여 홍보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가치인 신뢰성과 투명성을 다양한 산업분야에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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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비트, VIVER와 퀴즈 이벤트 진행! 당첨 기회 제공'
  • '블록체인투데이'의 김재민 기자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바이버와 함께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1 BTC와 명품 시계를 받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공지사항에 따르면 11일부터 22일 오전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고객확인절차를 완료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업비트 공지사항의 퀴즈 페이지에 접속하여 퀴즈를 풀고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1명은 VIVER가 제공하는 명품 시계를 받을 수 있으며, 1 BTC는 전체 만점자 수에 나눠 지급된다. 참여 기회는 하루에 1회만 제공되며, 30분 이내에 10문제를 모두 푼 후 제출하기 버튼을 클릭해야 참여가 인정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kjm@blockchaintoday.c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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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날핀테크 손경환 대표, 페이코인 해외 사업 확대'
  • 손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크립토가이드를 이끈 뒤, 카르도 대표로 활약했다. 카르도는 2022년 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받은 전문기업이다. 손 대표의 취임으로 페이코인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지갑 서비스, 해외에서는 PCI 결제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최근 일본 스타트업 모빌렛은 페이코인을 활용한 가상자산 결제를 싱가포르 등에서 추진하고 있다. 손 대표는 다날핀테크의 새로운 책임자로서 가상자산 결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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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핀, 새로운 플랫폼 출시'
  • '블록체인투데이'의 김재민 기자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네오핀이 글로벌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전통 금융의 유동성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과 규제 준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RWA 플랫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오더북(Orderbook, 매수 및 매도 주문의 목록) 기반의 RWA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혁신적인 RWA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RWA 멀티체인 전략을 확장할 것이다. 네오핀의 RWA 플랫폼은 기관, 이용자, 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기관 참여자들이 RWA 기술과 시장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탈중앙 형태의 오더북을 기반으로 디자인 중이다. 상품 라인업 측면에서는 디파이와 실물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5종 이상의 RWA 상품을 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준비 중이며, 혁신적인 상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RWA 발행 체인 확장 전략을 수립하고, 멀티체인 전략을 통해 RWA 전용 플랫폼에서도 성공을 이어갈 것이다. 네오핀은 최근 RWA 연계 디파이 상품을 출시하고 7조원 규모의 글로벌 RWA 시장에 진출했다. 이로 인해 네오핀의 통합 TVL(Total Value Locked, 가상자산 예치총액)은 2억 달러(약 2700억원)를 돌파했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네오핀의 RWA 플랫폼은 글로벌 기관 파트너와 이용자를 확보한 다음, 기관들의 필수 인프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며 '신규 플랫폼과 혁신적인 상품 라인업, 기관 확보 등을 통해 2년 내 글로벌 RWA 탑티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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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기업 하이퍼리즘, 라수경 최고운영책임자 합류'
  • '하이퍼리즘'은 라수경 전 마피아컴퍼니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 라수경 COO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마피아컴퍼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제 하이퍼리즘에서 조직관리 및 오퍼레이션 효율화 업무를 맡게 되었다. 라수경 COO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퍼리즘의 대표들은 라수경 COO의 조직관리 경험이 조직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수경 COO는 하이퍼리즘의 다양성을 높이고 조직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하이퍼리즘은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해시드, 코인베이스, 삼성넥스트 등으로부터 큰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비트코인 표시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하이퍼리즘은 글로벌 인재 채용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조직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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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샌드박스'가 '아모레퍼시픽'과 '뉴 뷰티 스퀘어'와 협업합니다.
  • 더 샌드박스 내 뉴 뷰티 스퀘어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 콘텐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양측은 각 브랜드 경험을 오픈하면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브랜드는 최근 디아일(THE ISLE) 세계관으로 리브랜딩된 '이니스프리'입니다. '더 샌드박스'와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 경험 오픈과 함께 NFT 컬렉션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NFT를 소유한 사용자는 디 아일 어드벤쳐를 플레이하면 추가적인 SAND 보상을 받게 됩니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더 샌드박스는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 정체성과 색깔을 담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웹3 영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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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형 롤업 플랫폼 루모즈, 투자 유치' - zk롤업으로 승부!
  • 루모즈는 2022년 3월 홍콩에서 설립된 블록체인 확장성 인프라 공급 업체로, 투자 규모는 600만달러에 이르는 투자에 OKX벤처스, 해스키캐피털, 쿠코인 벤처스, 코마3 벤처스, 크로노스 벤처스, 커널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루모즈는 개발자들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특화 zk롤업을 쉽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ZK-RaaS 플랫폼을 제공하며, zk롤업 구축을 지원하고 모듈형 컴퓨트 레이어도 제공한다. 또한, 루모즈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모든 레이어1 블록체인을 지원할 수 있다. 루모즈는 자금을 활용하여 팀 규모를 늘리고 7월에 컴퓨트 레이어 메인넷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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