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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가 말한 '비트코인 투자 신중해야''

• 2024.03.14 13:0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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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융 대기업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비트코인 구매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이먼은 '담배를 피우는 권리를 지키고 비트코인을 구입할 권리도 지킨다'고 설명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통화로 인정하지 않지만, 증권 당국은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했습니다. 다이먼은 암호화폐 비관론자로 알려져 있지만, JP모건은 블랙록이 제공하는 비트코인 ETF의 지정 참여자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이먼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신중함을 당부했으며, '시장은 거품이 될 수 있고, 완고한 구매자는 위험 신호를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세상이 안전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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