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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스캠코인 사기단체 재판, 전문 변호사도 연루
- 2025.02.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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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코인을 발행해 피해자 1000여 명을 속인 코인 사기 범죄집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유튜브 경제 채널에서 '코인 전문'으로 활동한 변호사도 사기에 가담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는 1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고, 6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의도 없이 수십억 개의 무가치 스캠코인을 발행하고, 해외거래소에 상장시켜 시세를 조작했다. 피해자들을 속여 116억 원을 편취한 뒤 현금으로 세탁해 고가 외제차 등을 구입했다.
변호사 A 씨는 100억 원 상당의 코인판매자금을 세탁하고 범죄에 가담했으며, 구속은 기각됐다. 검찰은 범죄집단으로 의율해 기소했고, 범죄수익을 추징 보전했다.
검찰은 "치밀한 수사로 증거를 확보해 '꼬리 자르기'를 차단하고, 범죄집단 전모를 규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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