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는 현재 태국의 전기차 시장을 46%의 점유율로 석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격 인하 조치 이후 소비자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BYD는 최대 34만바트의 할인을 시행했지만, 일부 고객들은 가격이 더 내려갈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BYD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10만바트를 잃은 것 같다'는 반응도 받고 있습니다.
BYD는 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 브랜드로, 작년에만 2만대의 아토3 모델이 판매되었습니다. 아토3는 2022년 11월에 태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 BYD의 첫 전기차 모델이었습니다. 이후 BYD는 돌핀, 씰 등 다른 인기 전기차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BYD는 지난 3월에 태국에서 첫 번째 전기차 공장을 착공했으며, 7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15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