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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19:30

"작년 랜섬웨어 피해액 35% 감소"

  • 2025.02.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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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가 발표한 '2025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 - 랜섬웨어'에 따르면, 2024년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탈취한 몸값은 전년 대비 35% 감소한 8억 1,355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이후 랜섬웨어 수익이 줄어든 첫 사례로, 상반기에는 소폭 증가했으나 7월 이후 결제 활동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대형 랜섬웨어 조직의 붕괴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공격 대상이 중소기업으로 이동하고 요구 금액도 낮아지는 추세다. 랜섬허브와 같은 서비스형 랜섬웨어가 부상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랜섬웨어 변종이 등장하고 전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VPN 취약점을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에 침입한 후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몸값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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