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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비트코인 10만 달러 하락, XRP 18% 하락.
- 2025.02.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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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강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55% 하락한 9만6584달러를 기록 중이며, 이는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더리움은 9.83% 하락한 2838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리플은 18.93% 하락한 2.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8.38%, 18.02%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암호화폐의 급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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