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5.02.03 09:47

'X 시리즈'의 최종장 '맥신'을 찾아라.

  • 2025.02.03 09:47
  • 20
    0
매체는 타이 웨스트 감독의 최신작 '맥신'을 1980년대 레이건 시대의 과잉과 도덕적 공황을 선명하게 그려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맥신'은 '엑스'와 '펄'의 후속작으로, 'X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X'는 포르노 영화 제작진이 시골 외딴곳의 집을 빌렸다가 집주인 노파 '펄'에게 봉변을 당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미아 고스는 '맥신' 역으로 살인마 노파 '펄'까지 맡아 1인 2역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펄'은 'X'의 프리퀄로, 살인마 펄의 기원을 다룬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맥신'은 'X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세 번째 영화로, 성인 영화배우이자 여배우를 꿈꾸는 '맥신'을 중심으로 그가 나이트 스토커의 타깃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맥신'은 이달 5일 미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banne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