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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2:27

트럼프 대통령 취임시 미국행 코인 기업 러시

  • 2025.01.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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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행을 고려하는 가상자산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SEC에 가상자산 전담 태스크포스가 신설되어 규제가 명확화되고,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이 가상자산 TF를 이끌게 되었다. 이로 인해 미국을 피해왔던 가상자산 기업들이 다시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크립토닷컴과 톤 등이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테더도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SEC의 규제가 명확해지면서 가상자산 기업들을 향한 소송 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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