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도 한싹 대표는 한싹이 정보보안을 넘어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CE 전략을 통해 회사의 사업 구조와 문화를 혁신하고, AI와 클라우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신사업과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ACE 전략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확장(Expand)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기존 보안 사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분야로 확장할 것입니다. 한싹은 내부 체질개선, 기술 경쟁력 강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및 통합 플랫폼 개발, M&A와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강조하며 AI와 클라우드 중심으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AI 분야에서는 AI 융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융합형 AI 신제품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지난 32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혁신을 추구한 성공의 역사였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AI와 클라우드 시대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써 나가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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