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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스와미, 오하이오 주지사 출마 선언.
- 2025.01.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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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벡 라마스와미는 일론 머스크와 함께 DOGE를 이끌던 역할을 물러나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라마스와미는 정부 효율성 부서 설립을 지원했으며, 향후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은 주지사 출마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DOGE 대변인은 라마스와미가 DOGE를 떠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하이오 주지사 마이크 드와인의 마지막 임기는 2027년 1월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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