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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가 AI로 가톨릭 정신 알린다.

• 2025.01.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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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김백수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이용훈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비롯한 다수의 한국천주교 사제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 AI 개발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가톨릭교회의 디지털 전환과 가톨릭 정신의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국천주교는 우리에프아이에스와의 협업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김백수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는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한국천주교와의 협력을 통해 가톨릭 신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톨릭 정신을 보급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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