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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명칭 변경법 추진 중.
- 2025.01.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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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상자산을 '디지털자산'으로 명칭 변경하는 법안 추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자산은 새로운 금융 시장을 열어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미국의 주도권을 따라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자산의 경제적 잠재력을 강조하며 STO나 조각투자 등이 국내총생산의 10% 수준에 이를 가능성을 언급했다. 민 의원은 디지털자산을 통해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자산이 현실 경제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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