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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이란 모델과 비슷한 드론 개발 시작'
- 2025.01.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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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방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지원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 이란의 드론 복제를 논의했고, 올해는 러시아로의 무기 선적을 준비하기 위해 협력을 진행 중이다. 중국의 드론은 아직 우크라이나에서 사용된 적은 없지만, 러시아에 공격용 드론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해왔으며, 국제사회에서도 중국의 행동이 우려되고 있다. 러시아는 샤헤드 드론을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과 이란으로부터 기술을 공급받고 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해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기 수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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