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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하이오 의원, 비트코인 보유 허용 법안 발의.
- 2024.12.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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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가 비트코인 보유를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세 번째 주가 되었다. 오하이오 주 하원 공화당 대표인 데릭 메린은 '오하이오 비트코인 준비금법'으로 명명된 HB 703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주 재무관에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만 의무화하지는 않는다. 메린은 미국 달러 평가절하에 대비하여 비트코인 투자의 유연성을 강조했고, 이 법안이 차기 입법 회기에서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은 현재 회기 종료 전에 통과되지 않으면 폐기되며, 2025년 1월 6일부터 시작되는 다음 회기에서 재발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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