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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에 기사 바이라인 추가, 언론인 유입 기대'
- 2025.01.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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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지', '맥스토리', '맥루머스' 등 일부 해외 매체에서 적용 중인 기능은 웹이나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마스토돈의 메인 서버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운영자가 승인한 웹사이트에서만 작동하며, 새로운 바이라인 기능은 API를 통해 다른 앱에서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뉴스 발행물이 소셜 네트워크에 노출되어 저널리스트들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마스토돈은 약 80만 4000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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