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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4:16

"법적 규제 문제 속 사용자 인증 1000만 명 돌파"

  • 2025.01.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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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이 리브랜딩하여 월드로 변경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오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간 증명'을 통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팀은 AI 기술 발전으로 인간 증명이 중요해질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나 월드는 법적 문제에 직면했다. 케냐를 시작으로 여러 국가에서 운영 중단 명령을 받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데이터 수집 중단을 요구했다. 홍콩과 한국도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월드코인에 제재를 가했다. 디지털 신원의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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