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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온실가스 48%↑'
- 2025.0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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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발표한 환경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19년 대비 48% 증가한 1430만톤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케이트 브란트 구글의 최고 지속가능경영자(CSO)는 'AI의 미래 환경 영향이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며 배출량 감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탄소 배출량이 목표치를 향해 감소할 때까지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말했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일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중단함으로써 재생 에너지 공급이 줄어들었다는 경고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의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미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능력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MS 역시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2020년 이후 탄소 배출량이 30% 증가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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