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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9:52

트럼프 취임 후 가상자산 자본 미국에 집중, 한국 대응 서둘러야.

  • 2025.01.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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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금융권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은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변화가 미국을 가상자산 자본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으며, 미국의 규제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국도 '가상자산 2단계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의 이정두 선임연구위원은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정책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자산 관련 정책 방향을 주목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준비자산으로 활용하고, 가상자산 규제기관에 친화적 인사들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선임연구위원은 "미국은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기존의 부분적인 정책 수립 방식을 종식하고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자산 정책이 미국과 국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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