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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캐리어' 타고 운전한 중국 유학생, 무면허로 첫 단속 받아.
- 2024.12.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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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이 무면허로 전동 캐리어를 운전해 일본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동 캐리어가 처음 적발된 사례로, 유학생은 '차량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면허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고 진술했다. 전동 캐리어는 전기 모터로 주행되며 일본에서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번호판 없이 무면허로 운전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이 제품은 아직 일본에서는 확산되지 않았지만 외국인들이 소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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