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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3:33

'신한투자증권, 고객 초청 행사 '빛의 시어터' 개최'

  • 2024.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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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는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아미엑스(Amiex)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다. 2022년에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첫 해에는 '구스타프 클림트', 작년에는 '달리'와 '가우디' 작품으로 우수고객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는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전시를 선보인다.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전시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느낄 수 있는 베르메르와 반 고흐의 작품이 빛과 음악으로 재현되었다.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전시는 몬드리안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빛과 음악,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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