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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WLFI 프로젝트로 210억원 이상 수령.
- 2024.12.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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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최소 모금액 목표를 달성하여 1500만달러(210억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획득할 예정이라고 뉴스1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의 투자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최소 모금액을 달성하게 되어 1500만달러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습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백서에서 최소 모금액을 달성하면 전체 모금액의 75%를 트럼프 일가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측은 목표 모금액을 3억달러(4210억원)에서 3000만달러(421억원)로 축소했으며, 저스틴 선이 목표 모금액만큼 WLFI를 매수하여 최소 모금액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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