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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3:02

'클라이피, 프리딕티브코리아와 협력하여 멘탈케어 서비스 구축'

  • 2024.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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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딕티브코리아는 윤사중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디지털 트윈'이라는 AI 기반 유전자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손톱이나 구강상피 세포를 분석하여 2만여 개 유전체를 가상으로 구현하고, 유전 관련 질병과 치료 및 약물 민감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윤사중 대표는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화하는 기술로, 클라이피 초개인화된 스마트 멘탈케어 서비스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딕티브와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을 통해 DNA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홍주열 대표의 발언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천 성향 데이터뿐만 아니라 바이탈 사인과 심리검사 결과를 AI가 분석하여 클라이피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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