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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2:56

한동훈, 토큰증권 '찬반' 논의 중요함 강조.

  • 2024.12.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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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STO 포럼 조찬 간담회에서 토큰증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증권으로,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싱가포르는 이미 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일본도 STO를 제도권으로 편입시켰다. 한 대표는 "토큰증권은 '허용하느냐 마느냐' 하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라며 STO 법제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재영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은 한 대표의 참석이 STO 법안에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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