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드코인, 트위터 전 임원 신임 최고정책책임자 임명
- 2024.11.27 14:58
-
- 11
- 0
툴스 포 휴머니티는 월드 네트워크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으로, 최고정책책임자로 닉 피클스를 임명했다. 이에 앞서 TFH에 합류한 데미언 키어런은 최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에서 최고법률책임자로 승진했다.
닉 피클스는 TFH에서 월드 네트워크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며,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TFH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와 도구를 제공하며, 월드 네트워크는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시하는 글로벌 인간 증명 및 금융 네트워크로 설계되었다.
TFH는 공정한 경제 시스템을 위해 설립된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월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도구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월드 재단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이전글'신한은행,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2024.11.27
- 다음글'메타 퀘스트 헤드셋, 화면 자유 배치 가능'2024.1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