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 강세에 현물 ETF 수요 증가"
- 2024.11.14 16:50
-
- 12
- 0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일 처음으로 8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급등세는 개인 투자자들의 대거 참여가 아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의 유입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8만달러 돌파는 FOMO가 아닌 기관 자금의 유입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ETF를 장기 보유하려는 기관들이 자본을 투입하고 있어 현재는 사이클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 이전글'영국 차량 도둑들의 관심을 끄는 차종'2024.11.14
- 다음글'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4.1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