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트코인 신고가로 '암호화폐 탐욕 지수' 7개월 만에 최고치.
- 2024.11.13 16:27
-
- 6
- 0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로 인해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도 '탐욕'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4.61% 상승한 8만489달러를 기록했으며,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의 '탐욕'을 보였다. 이는 100점 만점에 78점으로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취임하기 전에 더 큰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이 지수는 시장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심리, 비트코인 지배력, 트렌드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현재는 설문조사가 중단된 상태이다.
- 이전글'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출시, 제작사 '역대 최대 규모'2024.11.13
- 다음글'신라젠, 유상증자 청약률 150%로 1032억원 조달'2024.1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