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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 습격' 남성 "살해 의도 없었다" 부인.
- 2024.11.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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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 중인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대표 살해 사건의 피의자 강씨가 법정에서 살해 의도를 부인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습니다. 강씨는 피해자로 확인된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하고 특수상해 혐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씨는 피해를 본 금액이 63억 원에 달하며, 범행을 준비한 이유로 피해자의 공판기일을 참석하며 불만을 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인 하루인베스트먼트는 고객들을 속여 1조 3944억 원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고객이 예치한 암호화폐에 대한 출금을 정지하고 본사 사무실을 폐쇄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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