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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04:24

'디어스' 출시, 채널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 계획 중

  • 2024.11.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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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 코리아는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와 팬이 긴밀히 소통하며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협력 공간이자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로 발전하고자 한다. 최근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도티, 옐언니, 치즈필름, 또또커플 등 입점 크리에이터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디어스의 출범을 축하했다. 런칭 쇼케이스에서 바이너리코리아 대표와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디어스를 '연결'과 '확장성'을 지닌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디어스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을 제공하며, 각 크리에이터는 개별 스페이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다. 현재 디어스에는 다양한 장르의 24팀 크리에이터가 입점해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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