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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가상자산 보호법 세미나'
- 2024.11.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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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는 7월 4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토큰/코인 비즈니스 여전히 가능한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미나는 7월 19일부터 시행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대비하여 국내외 규제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둔 법률로,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국내에서의 토큰/코인 비즈니스가 아직 제도화되지 않아 해외 시장을 탐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해외 규제 현황과 법적 리스크를 함께 살펴보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규제에 대응하고, 가상자산이나 블록체인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중인 기업들은 준비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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