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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상장 목적 토큰 15% 요구 주장은 거짓"
- 2024.1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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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바이낸스를 창설한 허이와 창펑 자오는 최근 바이낸스의 상장피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문락 캐피털의 사이먼 데딕 CEO는 바이낸스가 프로젝트 토큰의 15%를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허이는 이를 부인하며 "신규 프로젝트 상장을 위해 일정량의 토큰이나 고정 금액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낸스는 2018년부터 상장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해당 수수료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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