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태원 회장, 美 출장…빅테크와 협력 모색'
- 2024.11.05 15:32
-
- 6
- 0
SK그룹 최 회장이 미국 출장을 통해 AI와 반도체 시장을 점검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출장에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 등 SK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동행한다. 최 회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회동하고, AI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HBM 메모리와 DDR5 모듈, eSSD를 공급하며, SKT는 '에이닷'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회장은 AI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리더십을 공고히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암호화폐 손실 1억2900만 달러, '취약점 악용' 주요 원인2024.11.05
- 다음글"두나무, '넥스트 드림' 2차년도 사업 진행"2024.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