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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 투인원 USB-C 케이블 출시'
- 2024.1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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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USB-C 케이블은 각 장치의 전력 요구량에 맞춰 자동으로 전력을 조절하는 스마트 전원 관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121cm이며, 한쪽 끝에는 USB-C 포트가 있고 다른 쪽 끝에는 두 개의 USB-C 포트가 있습니다. 길이를 조절하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최대 140W의 전력을 제공할 수 있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두 장치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대의 장치가 100W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경우, 최대 전력 공급량은 130W로 제한됩니다. 두 장치가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케이블의 총 전력 공급량은 100W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두 대의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할 경우, 먼저 연결된 노트북이 더 많은 전력을 받습니다. 또한, 60W의 느린 전원 어댑터로 두 장치를 충전할 때 컴퓨터는 30W, 휴대폰은 13.5W로 제한됩니다.
앤커의 투인원 USB-C 케이블은 약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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