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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디지턈 금융 허브 될 것!
- 2024.10.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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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비단(BDA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는 '부산 디지털에셋 넥서스'의 줄임말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의미를 담고 있다. 비단의 대표는 "디지털 금융의 허브가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블록체인 기반 금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인수했는데, 이는 금․은․구리 등 7종의 귀금속 및 비철금속을 거래하는 시스템이다. 모든 자산은 한국금거래소의 보안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회원의 인출 요청에도 신속히 대응된다.
김상민 대표는 "센골드 인수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실물연계자산이 거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는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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