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거래 통화 42종 확대'
- 2024.10.24 12:12
-
- 11
- 0
신한은행은 브라질, 체코, 마카오, 바레인,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칠레, 이집트, 이스라엘, 케냐의 12개 통화를 외화예금 서비스에 추가했다. 칠레 페소화는 신한은행이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이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해외에서 결제 또는 ATM 현금인출을 이용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경품은 크루즈여행권, 여행지원금,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 CU 편의점 기프티콘 등이다. 관계자는 '해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거래 통화 확대와 최소 입금한도를 조정하고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코인원, '가상자산 모니터링 시스템' 자체 개발 완료!2024.10.24
- 다음글815재단, 폴리밈 코인으로 정치와 시장경제 결합.2024.10.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