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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더위 예방 현장 방문'
- 2024.10.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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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본부장은 직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전달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업무에 임하도록 당부했다. 조해근 본부장은 '옥외 활동이 많은 집배원은 온열질환에 취약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모든 종사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더 무덥고 불규칙한 날씨가 예상되어,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을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로 정하고, 우체국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및 이행실태를 점검하여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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