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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세친구'와 제휴하여 AI-빅데이터 기반 세무회계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 2024.10.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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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혁신을 촉진하고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친구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세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무친구'를 통해 고객 매출 매입 현황, 세무 관리, 예상 세액 계산, 세금 신고 및 증빙자료 처리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AI 기업 콕스웨이브에 투자하고, 다날투자파트너스는 마크비전과 피플앤드테크놀러지에도 투자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얠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날 관계자는 세친구 세무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상권 및 매출분석, AI 세금 신고 등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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