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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1:01

'우버 CEO가 '우버 드라이버를 당연하게 여겼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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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샤히는 벵갈루루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버는 우버 드라이버를 우선시한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소비자 중심적인 회사로 고객들의 의견을 항상 옳다고 여겼다가 자신을 비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전자 경험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우버 소속 드라이버를 소중히 여기며 공정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로샤히는 '우버의 힘은 650만 명의 수익자들과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있다'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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