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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글 클럽 NFT' 소유자들, 프로젝트 특전 미이행으로 고소.
- 2024.10.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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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보유자 36명이 에덴 갤러리와 아티스트 갈 요세프를 상대로 메타버스 약속을 어기고 러그풀 사기를 저질렀다며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메타 이글 클럽' NFT 컬렉션은 1만2000개의 독특한 인간형 독수리를 판매하여 1300만 달러를 모금했지만, 프로젝트 팀은 약속된 특전을 이행하지 않았고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NFT 보유자들은 프로젝트가 홍보한 특전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으며, 에덴 갤러리와 요세프는 사기와 부당 이득 혐의를 받고 있으며 손해배상과 변호사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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