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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9:48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추진 중.

  • 2024.10.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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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는 18일 도쿄에서 열린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안 대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종업원용 시스템을 2024년 중으로 분리할 예정이며, 자회사도 2026년 중으로 시스템 분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의 위탁 관계를 종료하고,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웹사이트 검색 개발 인증에서도 협력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보안 대책 강화 계획은 7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은 다음 달 1일까지 제시할 예정이며, 행정지도에는 기술적 의존 축소와 자본 관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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