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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은 레딧의 3대 주주로, 8.7% 지분 소유.

• 2024.02.23 18:0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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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레딧이 IPO를 앞두고 S-1 양식을 제출했다. 알트먼은 레딧 지분의 8.7%를 소유하며 레딧 3대 주주 중 한 명이다. 알트먼은 레딧의 투자자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소유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알트먼은 7년 동안 레딧 이사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레딧은 2019년 핀터레스트 이후 최초로 IPO를 신청한 소셜 미디어 회사로, 올해 최초의 주요 기술 회사로서 IPO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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