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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17:33

현대차,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수세 초이스 어워드' 수상!

  • 2024.10.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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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연례 컨퍼런스 수세콘 2024에서는 수세 솔루션을 통해 산업을 혁신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12명의 고객이 선정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이들 중 7명이 골드 수상자, 5명이 실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수상식에서 디지털 트렌드세터 부문에서 골드 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H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와 수세 랜처 프라임을 기반으로 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 세계 10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수세 CEO 더크-피터 반 리우웬은 '고객과 협력하여 보안, 생성형 AI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현대화 등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상자로는 현대자동차 외에도 오렌지(오픈소스 챔피언 부문)과 BMW(올해의 옹호자 부문)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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