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 2조7000억↑
- 2024.10.07 15:52
-
- 20
- 0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은 21억달러로 지난해 전체 피해액을 넘어섰다. 중앙화 플랫폼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DMM비트코인의 3억500만달러 피해액과 와지르X의 2억3500만달러 피해액이 있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은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증가 추세와 중앙화 플랫폼 공격 증가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이전글'태크호이어' 시계 해킹 사고, 한국 고객 정보 유출.2024.10.07
- 다음글'19년 주기, 희귀 우주 현상 '루니스티스' 올해 말 예상'2024.10.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