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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캐롤라인 엘리슨 2년 징역과 110억 달러 몰수.
- 2024.09.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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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리서치 전 CEO인 캐롤라인 엘리슨이 FTX 붕괴와 관련된 역할로 징역 2년과 110억 달러 몰수를 선고받았습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 판사 루이스 카플란은 엘리슨의 자진 출석일을 2024년 11월 7일 이후로 예정했습니다. 엘리슨은 최대 110년형을 받을 수 있었지만, 판사는 동정을 표현했습니다. FTX 전 경영진인 게리 왕과 니샤드 싱도 징역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라이언 살라메는 7년 6개월, 샘 뱅크먼-프리드는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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