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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 법안 제출하여 재산화 추진 중.
- 2024.09.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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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암호화폐와 NFT(비대체 토큰) 등 디지털 자산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디지털 자산 소유자는 사기 등 법적 보호를 받게 되며, 이혼소송 등에서도 화해의 조건으로 고려될 수 있다. 법무대신은 이를 통해 영국의 법무 서비스 업계가 세계를 선도하며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당은 가상화폐를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새로운 자산 클래스와 토큰화된 국채를 발행해 기술의 영향을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국은 가상화폐의 세계적 리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복잡한 재산 소송에 명확성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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