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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가상자산 사기 피해 7조5310억원, 전년比 45% 증가"
- 2024.09.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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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 사기 피해액이 지난해 56억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사기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특히 60세 이상 연령대에서의 사기 신고가 가장 많았으며,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 텍사스주가 가장 많은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24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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