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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석방 후 바이낸스 관리 불가능.
- 2024.09.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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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전 CEO인 창펑 자오가 거래소 운영 및 관리 영구 금지 결정을 받았다. 미국 당국과의 합의로 자오는 43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서 유죄를 인정했고,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자오는 CEO 직위에서 물러나고, 리차드 텅이 후임으로 취임했다. 바이낸스는 자오의 거래소 운영 참여 금지에 동의했지만, 이는 회사의 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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