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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34

'범죄 스릴러 드라마, 넷플릭스 추천!'

  • 2024.09.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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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는 독일 제작 6부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자벨 클리펠트와 율리안 포르크센이 함께 극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은 감금 상태에서 탈출한 한 여성과 13년 전 실종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연은 킴 리들레(자스민 그라스 역), 나일라 슈베르트(한나 역), 새미 슈라인(조나단 역)이다. '후 이즈 에린?'은 액션 스릴러로, 에빈 아마드(에린 역), 숀 틸(조르디 역), 인디카 왓슨(하퍼 역)이 주연을 맡았다. 이야기는 바르셀로나에 사는 영국 여성이 무장 강도와 대면하면서 비밀과 폭력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삶이 뒤틀리는 과정을 그렸다. '뤼팽'은 프랑스 첩보 스릴러로,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연은 오마르 시(아상 디오프 역), 뤼디빈 사니에(클레어 역) 등이다. 이 3시즌 시리즈는 신사 도둑 '아상 디오프'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넷플릭스 조회수 상위권을 차지한 다른 작품으로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거의 평범한 가족', '바디스', '버닝 바디', '크리미널 코드'와 한국의 스릴러 시리즈 '셀러브리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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