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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17:47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프랑스서 보석 석방 후 TON 7% 상승

  • 2024.08.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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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창업자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당국의 기소 후 보석금을 내고 구금에서 풀려났다. 프랑스 검찰은 두로프가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 포르노를 퍼뜨리고 불법 활동을 조장한 혐의를 제기했다. 두로프는 출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스위스에서도 아동 학대 혐의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텔레그램의 암호화폐인 톤(TON) 코인은 두로프의 체포로 인해 하락했지만, 일부 회복하여 5.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7.45%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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