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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0:04

삼성전자, 애플 시리 총책임자 영입하여 AI센터 강화한다.

  • 2024.08.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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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북미 AI센터를 설립한다. 이 조직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연구팀을 일원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삼성은 애플의 Siri 대화형 AI 총책임자인 무라트 아크바칵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아크바칵은 애플에서 멀티모달 AI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블룸버그는 '세계 최대 기술기업들이 AI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삼성과 애플은 AI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AI전략을 WWDC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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