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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 개발사 TFH CEO 방한.

• 2024.08.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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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스 포 휴머니티(TFH)의 주요 경영진이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월드코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임원으로는 알렉스 블라니아 CEO와 데미안 키어런 최고 개인정보보호 책임자가 포함되어 있다. 알렉스 블라니아 CEO는 9월 3일에 국내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월드코인 생태계의 핵심 요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9월 4일에는 KBW 2024에서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TFH의 지원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5일에는 AI World에서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데미안 키어런 최고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는 9월 4일에 개인정보 보호 철학과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며,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문적 견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알렉스 블라니아 CEO는 한국이 월드코인 프로젝트를 지지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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